【워싱턴 미국=외신종합】 미국 주교회의는 3년 임기의 의장에 스포케인 교구장인 윌리엄 스킬스타드(Willsiam S. Skylstad) 주교(70)를 선출했다.
미국 주교회의는 최근 개최한 총회에서 현재 주교회의 부의장을 맡고 있는 스킬스타드 주교를 윌튼 그레고리 주교 후임의 신임의장으로 부의장에 시카고 대교구장 프란치스 조지 추기경을 선출했다.
신임 의장 스킬스타드 주교는 워싱턴주 오막(Omak)에서 태어나 1960년 사제로 서품돼 교구 신학교와 본당을 두루 거쳐 1977년 주교품을 받고 야키마 교구장에 임명됐으며 1990년 3월 스포케인 교구장으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