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영국 외신종합】2013년에는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역에서 38명이 사제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지난 2011년 수품자(20명)의 두 배 가까이 되는 수치이다.
영국의 가톨릭헤럴드지에 의하면 사우스워크대교구의 신학생 수만 해도 불과 10명 내외에 그쳤던 2005년 이래 두 배 이상이 늘어나 현재 2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스워크대교구청 성소국에 의하면 “성소 증진을 위한 기도 운동이 최근 들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성소자 증가의 직접적인 밑거름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우스워크대교구 성소국장은 묵주기도를 담은 기도 카드를 각 본당과 신자들에게 폭넓게 배포하고 기도 운동에 동참해주기를 호소하는 한편, 각 본당이 성시간 등의 신심 행사들을 통해 성소 증진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격려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