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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개 신학교 교수신부들로 구성된 전국 가톨릭대 교수신부협의회가 6월 22~23일 부산가톨릭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대학간 교류와 친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7개 신학대학에서 참가한 교수신부 105명은 짝수 해에는 전국 가톨릭 교수신부들 모임을, 홀수 해에는 교수 발령 3년 미만 신부를 대상으로 양성자교육과 영성지도자교육을 번갈아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대구가톨릭대에서 영성지도자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수신부들은 보직자별 모임과 부산 문화기행 등에 참가한 후 23일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파견미사를 봉헌했다. 다음 회의는 2014년 인천가톨릭대에서 열린다.
김은아 기자 euna@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