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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교회의 ‘종교 자유 주간’ 대단원

인간 생명의 존엄성 재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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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교회의가 추진한 ‘종교의 자유를 위한 2주간’ 행사가 열린 워싱턴 흠없는 잉태 대성당에서 폐막미사를 위해 사제단이 입장하고 있다.
 

 
【워싱턴 D.C. 외신종합】미국 주교회의가 종교의 자유를 선언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한 ‘종교 자유를 위한 2주간’ 행사가 4일 수천 명의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워싱턴 D.C. 흠없는 잉태 대성당에서 막을 내렸다.

6월 21일 시작된 이 행사는 오바마 정부의 의료개혁안이 종교 기구들조차도 피임과 단종 수술, 낙태약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할 것을 강제함에 따라 이는 종교 자유의 침해임을 선포하고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필라델피아대교구장 찰스 채풋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우리, 인간 존재는 모두 하느님의 모상을 간직하고 있음으로써, 하느님의 것”이라며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바쳐야 한다는 예수의 말씀을 따라, 하느님의 것인 인간 생명을 카이사르에게 내주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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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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