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8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미국 리치먼드교구장 디로렌조 주교 인터뷰

“한인 공동체 최대한 지원할 것”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현재 교구에는 아시아인 신자들을 위한 사목 부서가 있고, 두 개 한인 성당이 있는데, 양 본당에 계신 신부님들의 뜻에 따라 교구의 사목적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한인 공동체 합동미사를 주례한 리치먼드 교구장 프랜치스 디로렌조(Francis DiLorenzo) 주교는 신자들의 신앙적인 활력이 다른 나라 교회에 비해 왕성한 한인 가톨릭 신자들에 대해 교구의 지원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합동행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디로렌조 주교는 “한인 신자들이 한국적 전통과 문화를 한국 땅에 있을 때보다도 더 소중하게 여기고 간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적 문화는 미국 땅에서 생활하더라도 가톨릭 신앙을 더욱 깊게 하는데 결코 장애가 아니라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디로렌조 주교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더욱 왕성하게 두 본당이 친교와 일치를 나누고 신앙의 활성화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미국교회와 신자들과도 더 폭넓고 열린 교류가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호 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2-07-1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18

시편 85장 11절
자애와 진실이 서로 만나고 정의와 평화가 입 맞추리라. 진실이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