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미국 CNS】미국 덴버대교구장 사무엘 J. 아퀼라 대주교는 20일 밤 콜로라도주 오로라에서 발생한 영화관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와 생존자, 지역 주민들에게 추모와 위로의 기도를 드린다고 전했다.
아퀼라 대주교는 성명에서 “희생자들에게 하느님의 자비가 있기를 바란다”며 “삶과 죽음 어느 것도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떼어놓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성명은 또 부상자들에게는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성명은 이어 총기 난사범과 관련해서도 “경악스러운 범죄 행위의 당사자가 참회하기를 기도한다”며 “지난 밤 그의 마음을 지배했던 악의 어두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극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퀼라 대주교는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미사를 거행했고, 교구 내 상담소에서는 수주 동안 이번 범죄와 관련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