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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홍수 지진 이재민들에 기도와 사랑을

교황, 필리핀 이란 등 재해 희생자 위한 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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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로 물에 잠긴 필리핀 마닐라 북부 지역 항공 사진.
 
 
 【카스텔간돌포(이탈리아)=CNS】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중국, 필리핀 이재민과 이란 지진 희생자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교황은 12일 여름 별장 카스텔간돌포에서 정오 삼종기도를 바친 뒤 이같이 말하며 "자연재해는 수많은 이들의 생명과 삶의 터전을 앗아간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자연재해로 사망한 이들과 막대한 손해를 입은 모든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며 "형제적 사랑과 지원을 아낌없이 보내자"고 말했다.
 필리핀은 일주일 넘게 쏟아진 폭우로 14일 현재 90여 명이 사망하고 3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 `헬렌`까지 필리핀으로 북상하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중국은 태풍 `하이쿠이`로 동부지역에서 3명이 사망하고, 농경지와 주택이 훼손돼 5000억 원이 넘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
 이란은 11일 진도 규모 6.0 이상의 강력한 지진이 2차례 일어나 13일까지 최소 300여 명이 사망하고 2000여 명이 다쳤다. 사망자 중 200여 명은 여성과 어린이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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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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