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구 구곡본당(주임 배달하 신부)은 22일 저녁 7시 원주시 단구동 1562에서 교구장 김지석 주교 주례로 성전 봉헌식을 갖는다.
대지 405평 연건평 501평 규모로 건립된 새 성전은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지하1층 기계실 △1층 소성당ㆍ만남의 방ㆍ사무실ㆍ회의실ㆍ사제관 △2층 대성당(500석) △3층 성가대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 4월 공사에 들어가 최근 완공했으며 공사비는 24억여원이 들었다.
배달하 신부는 성전 신축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면서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본당 신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1998년 원동ㆍ단구동본당에서 분가한 구곡본당은 명륜2동ㆍ구곡택지와 단관택지ㆍ단구동 일부 등을 관할하며 신자는 3500여명이다.
원주=백정현 명예기자 joenna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