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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행진’ 창시자 넬리 그레이 여사 선종

“평생을 생명 수호 위해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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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생명의 행진’을 처음 시작했던 미국의 생명운동가 넬리 그레이 여사가 13일, 워싱턴에서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워싱턴, 미국 외신종합】매년 미국을 비롯한 서구 여러 나라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전개되는 ‘생명의 행진’의 창시자이자 평생을 인간 생명의 존엄성 수호를 위해 몸바친 넬리 그레이 여사가 14일 세상을 떠났다.

미국 주교회의는 추모의 메시지를 통해 “오늘은 생명운동의 역사에 있어서 슬픈 날”이라며 “넬리 그레이 여사는 평생을 태아의 법적 보호를 위해 헌신했다”고 치하했다.

넬리 그레이 여사는 낙태를 합법화한 최초의 사건인 1973년 로 대 웨이드 대법원 판결 이후 자발적인 시민들의 생명운동 참여를 위한 ‘생명의 행진’을 1974년 처음으로 시작하고 올해까지 행진을 조직함으로써 미국 생명운동의 대모가 됐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매년 1월 22일 수십만 명이 워싱턴 인근에 모여 생명의 행진을 벌여왔고, 이와 유사한 행진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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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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