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미국에서 지난 3월과 6월 오바마 정부의 의료개혁법안에 반대해 12만5000명에 달하는 시위대를 조직했던 단체 ‘종교자유를 위한 궐기’가 오는 10월 20일 대규모의 군중 집회를 열 계획이다.
이 단체는 최근 성명을 통해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부터 시애틀과 워싱턴, 호놀룰루와 하와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미국 국민들이 참여해 생명 수호와 종교 자유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오바마 정부가 의료개혁법안을 통해 종교적인 신념과 상관없이 모든 고용자가 피고용인에게 피임과 낙태 유도약 등의 사용에 무료 의료보험 혜택을 제공하도록 하는 것은 신앙적인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종교적 자유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