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 분평동본당(주임 강희성 신부)은 10월 27일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643 현지에서 교구장 장봉훈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가졌다.
대지면적 4538.84㎡, 건축면적 1933.88㎡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새 성당은 3개동으로 구성돼 성당, 교육관, 강당, 사무실, 사제관, 수녀원, 작은 카페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아름다움과 편리함을 동시에 갖췄다.
또한 새 성당은 ‘부르심과 응답’(내부), ‘소통과 참여’(외부)라는 주제를 구현하고자 했으며, 본당 주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의 영성을 드러내고자 저명한 가톨릭 성 미술가들의 작품으로 곳곳에 성상, 성물을 설치해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