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삼계본당(주임 이성렬 신부)은 11일 마산시 내서읍 삼계리 328 현지에서 교구장 안명옥 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가졌다.
지난해 11월부터 짓기 시작해 1년만에 완공한 새 성전은 대지 505평에 연건평 404평 3층 건물로 주차난 해결과 공간활용을 위해 1층에 주차장 2층에 수녀원과 강당 주회실 3층에 사제관과 성전을 두었다. 특히 삼계본당은 건축비 절약과 공사기간 단축을 위해 철골조에 시멘트와 유리섬유 재질의 마감재를 사용해 외벽을 처리하는 드라이비트 공법을 교구 내에서는 처음으로 사용해 새 성전을 신축했다.
삼계본당은 마산시 신흥 주거지역인 삼계리 일대에 인구가 늘어나면서 지난 5월 호계본당에서 분리 신설됐으며 현재 신자 가구 수는 300여 가구다.
조은일 기자 anniej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