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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지도부 중국, 교회정책 변화는 글쎄?

중국 출신 교황청 고위관리, 중국 변화 없을 것이라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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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CNS】 중국에 새 지도부가 들어선다고 해서 중국 정부의 교회 정책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중국 출신의 교황청 고위 관리가 말했다.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차관 사비오 혼타이파이 대주교는 "중국에서 가까운 미래에 종교 정책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면서 "종교 정책은 새 정부의 시급한 사항이 아니다"고 말했다. 최근 6일간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혼 대주교는 브루클린 교구에서 이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혼 대주교는 1966~76년의 문화혁명 이후 중국에서는 개인의 종교 자유를 허용하고 있지만, 교회 조직과 발전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통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국은 11월 15일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리커창 총리를 비롯한 7인을 최고정책결정기구인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확정했다. 이들 제5세대 지도부는 내년 3월 공식으로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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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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