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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엘리아 달라 코스타 추기경, 여러 나라 의인들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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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종합】 엘리아 달라 코스타(1872~1961, 이탈리아) 추기경을 `여러 나라 의인들`에 선정했다고 이스라엘 야드바셈재단이 11월 26일 발표했다.
 여러 나라의 의인들은 제2차 세계대전 유다인 대학살 시기에 유다인 살리기에 헌신한 인물을 기리기 위한 상이다. 야드바셈재단은 대학살 시기에 살아남은 유다인 증언을 토대로 1963년부터 `여러 나라의 의인들`을 선정해왔다.
 재단은 "코스타 추기경은 당시 피렌체대교구장으로 유다인 구출을 진두지휘했다"면서 "유다인 구출이 비밀리에 조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쏟으며 수백 명의 유다인을 살려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유다인 구출 전담 사제단을 구성한 코스타 추기경은 나치 박해를 피해 도망친 유다인들이 교구 내 성당과 수도원 등에 안전하게 숨어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은 물론 자신의 집무실까지 피신 장소로 내줬다. 사제들이 유다인을 도왔다는 이유로 체포돼 고문을 당하는 상황에서 코스타 추기경은 이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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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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