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웨스트베리에 있는 9.11 새 추모비 앞에서 한 여성이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3.6미터 높이의 검은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추모비에는 테러공격 희생자 400여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또한 추모비 앞에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상과 함께 희생자 45명의 묘소가 있다. 새 추모비는 11월 2일 위령의 날에 봉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