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1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세계교회] 인간 배아 사용 법안 승인에 교회 충격

프랑스 주교단 강력 비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파리=CNS】 프랑스 상원이 줄기세포 연구를 위한 인간 배아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을 승인하자 프랑스 주교단이 "충격적"이라며 비판했다.
 프랑스 르네대교구장 피에르 도르넬라 대주교는 6일 프랑스 주교회의를 대신해 발표한 성명에서 인간 배아는 보호받아야 할 권리가 있으며 현행 프랑스 법은 인간이 생명의 시작부터 존중돼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면서 "상원은 여기에 도전했으며 이는 충격적"이라고 지적했다.
 프랑스 교회의 대 정부 대화 책임자인 도르넬라 대주교는 "배아 줄기 세포 대신에 성체 줄기 세포를 이용하는 쪽으로 전반적으로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상원의 이같은 결정은 더욱 충격적이다"고 비난했다.
 도르넬라 대주교는 또 프랑스 상원이 생명 윤리 문제와 관계되는 법안에 대해서는 투표에 앞서 폭넓은 논의와 쟁론이 있어야 한다는 2011년 생명윤리법의 규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도르넬라 대주교는 2011년 생명윤리법 채택에 주도적 역할을 했었다.
 이 법이 발효되려면 프랑스 국민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2-12-1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21

콜로 2장 7절
그분 안에 뿌리를 내려 자신을 굳건히 세우고 믿음 안에 튼튼히 자리를 잡으십시오. 그리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