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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교단, 희생자 위한 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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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청 강당 앞에서 열린 총기 소지 반대 행사에서 한 소녀가 총기 폭력 중단을 호소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브리지포트, 미국 외신종합】주교회의를 포함한 미국교회는 최근 발생한 초등학교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모든 신자들이 희생자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기도에 나서 줄 것을 호소했다.

사건이 발생한 뉴타운은 브리지포트교구 관할 지역으로 총 26명의 무고한 이들이 무차별 총기 난사로 희생됐다.

지난해 3월 볼티모어대교구장으로 임명된 전임 브리지포트교구장 윌리엄 E. 로리 대주교는 총기 난사 사건 소식을 듣고 교구민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심심한 위로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로리 대주교는 이 메시지에서 “여러분 모두, 그리고 모든 미국민들과 전세계 모든 사람들과 함께 뉴타운에서 이처럼 갑작스럽고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충격을 금치 못한다”며 “하지만 우리는 결코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되며 어느 때보다도 오히려 더욱 서로를 지지하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애를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주교회의 의장이자 뉴욕대교구장인 티모시 돌런 추기경은 주교단 명의의 성명을 통해 “무죄한 이들이 당한 이 비극은 모든 이들의 평화를 깨뜨렸다”고 개탄하고 기도를 통해 희생자들의 비극에 동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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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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