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필리핀 변호사들, ‘생식보건법’ 반대 청원

“잉태부터 시작되는 태아 생명 보호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외신종합】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이른바 생식보건법에 서명한지 2주가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일부 변호사들이 이 법안의 무효화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접수했다.

이들 변호사들은 대법원에 제출한 청원서에서 필리핀 헌법 제2조 12항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국가가 가정의 권리, 모체와 태아의 생명권을 보호해야 할 권리를 지적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부모의 권리를 지지함을 천명했다.

필리핀 헌법은 “국가는 가정 생활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근본적인 자율적 사회 제도로서 가정을 강화한다”며 “모체의 건강과 잉태로부터 시작되는 태아의 생명을 모두 보호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생식보건법에 반대하는 이 청원은 새 법안이 헌법에서 보장하는 필리핀 국민들의 근본적인 이상과 열망을 부정하고 좌절시킨다고 비난했다.

이에 따라 청원은 “우리에 앞서서 다른 여러 나라에서 실패하고 있는 도덕적 문화를 다시 구축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과 이 새로운 윤리적 투쟁에 누구든지 함께 참여해줄 것을 촉구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3-01-1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17

시편 97장 10절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아, 악을 미워하여라. 그분께서 당신께 충실한 이들의 목숨을 지키시고 악인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출해 주신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