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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미국 CNS】1월 25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생명의 행진’ 참가자들이 미국 연방 대법원까지 행진에 나서고 있다.
낙태 합법화 4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진에는 역대 가장 많은 ‘프로 라이프’ 활동가와 시민들이 미국 전역에서 참가했으며, 특히 젊은이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 했다.
젊은이들이 많이 참가한만큼 올해 행사에는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트위터 메시지가 소개되기도 했다. 교황은 “정치 지도자들이 태아를 보호하고 생명의 문화를 증진하도록 기도한다”고 전했다.
‘생명의 행진’은 미국 연방 대법원이 낙태를 법적으로 인정한 1973년 1월 22일 ‘로 대 웨이드’ 판결 이후, 매년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