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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4개 그리스도교 교단(가톨릭, 감리교, 구세군, 성공회) 지도자들이 하느님 나라 선포를 위해 함께 일할 것을 다짐하는 공동 선언을 승인했다고 교황청 선교지 통신 `피데스` 인터넷 판이 1일 보도했다.
지난 1월 18~25일의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의 결실이기도 한 이 공동 선언은 서로를 분리시키는 일을 피하고 일치시키는 일에 집중하며, 공동의 목적과 목표를 지닌 행사들을 장려하고, 중요한 전례 행사 때에 만나서 함께 기도하는 일을 계속할 것 등을 선언하고 있다.
이창훈 기자 changh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