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항해하던 폴란드 사제들이 폭풍으로 난파 직전의 어려움을 이기고 10월 21일 몰타의 스트라즈니크 포란카항에 도착해 배 주위에 모여있다. 폴란드의 항해학교 원목인 이들 신부들은 몰타에서 열린 국제 사제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크로아티아에서 몰타로 항해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