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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최홍준)는 25일 오후 4시 30분 명동주교좌본당 소성당에서 `회원단체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열어 13개 단체 14개 사업에 총 5229만 7800원을 지원한다. 고유사업 부문과 운영 부문, 새로운 복음화 부문 등 3개 부문이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 지원사업은 간헐적 찬조 형식으로 지원해 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한 해 사업을 미리 계획하고 신청한 단체를 실질적으로 돕는 것이다. 사도직 활동 수행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단체에는 운영비도 지원한다.
지원 확정 단체는 고유사업 부문에 △가톨릭언론인협의회 △북방선교회 △가톨릭 마라톤동호회 △사진가회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가톨릭 노동장년회 △여성연합회 등 7개 단체다. 운영 부문은 △네오까떼꾸메나도길 △시각장애인선교회 △아버지학교 △약사회 △운전기사회 △미바회 등 6개 단체다. 새로운 복음화 부문에는 네오까떼꾸메나도길이 선정됐다.
최홍준(파비아노) 회장은 "이번 지원 규모는 서울평협 한 해 예산의 25에 달하는 큰 금액"이라며 "신앙의 해를 맞아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사도직 활동에 힘쓰는 단체들을 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