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서곶본당(주임 백순기 신부)은 28일 오전 11시 인천시 서구 검암1지구 96블록 7노트에서 교구장 최기산 주교 주례로 새성전 봉헌식을 거행한다.
대지 895평 연면적 974평 새 성전은 예전에 바다와 맞닿아 있던 곶 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돛단배 형상으로 지어진 것이 특징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대성전과 소성전 및 교리실 유아실 등으로 꾸며졌다. 설계는 준건축사 설계사무소 시공은 나이아가라건설이 맡았다.
서곶본당은 1943년 답동본당 서곶 공소로 출발해 1987년 본당으로 승격됐다. 현재 검안동 신곡동 연희동 경서동 시천동을 관할하며 신자는 4240여명이다.
박수정 기자 crysta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