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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십자가" 남미 순례 마치고 브라질 도착

7월 세계청년대회 앞서 브라질 전역 순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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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순례를 마친 세계청년대회 십자가와 이콘이 19일 2013 세계청년대회 장소인 브라질에 도착했다. 브라질 청년들은 이날 이카라이 해변에서 십자가와 이콘을 들고 행렬했다. 십자가와 이콘은 대회 시작 전까지 브라질 전 지역을 순례한다.

 세계청년대회는 7월 23~28일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다. 이번 세계청년대회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첫 해외 사목방문인데다, 역사상 처음으로 교황을 배출한 남미에서 열려 그 어느 대회 때보다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청년대회 십자가는 높이 3.8m, 무게 31㎏에 달하는 나무 십자가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84년 청년들에게 선물한 것이다. 이콘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2003년 청년들에게 선물한 것으로 로마 성모대성당에 있는 `로마 백성들의 구원` 성모성화를 그린 것이다.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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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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