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여성 신자들이 18일 페루 중심가에서 기적의 주님 이콘 성화 행렬을 분향하며 따라가고 있다. 성화는 17세기 강진이 발생했을 때 파괴되지 않고 온전히 보존된 기적 같은 사건을 겪은 이후 페루 신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신자들은 해마다 이를 기념하는 거리 행렬을 펼치고 있다. 리마(페루)=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