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오는 7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를 홍보하는 책이 나왔다.
「인스파이어링 제너레이션스」(Inspiring Generations)라는 제목의 이 책은 세계청년대회의 정보를 공유하고 더욱 많은 청년들이 대회에 참석하도록 안내할 목적으로 출간됐다. 제임스 켈리허와 조앤 로니, 폴라 멘데스가 공동편집했다.
이 책은 이전 세계청년대회에 참석한 청년들의 경험담에 기초하고 있으며 젊은이들이 신앙에는 관심이 없다는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겠다는 의도도 지니고 있다.
책의 서문을 쓰기도 한 웨스트민스터대교구 빈센트 니콜스 대주교는 ‘신앙의 해’ 기념으로 「인스파이어링 제너레이션스」 한 권을 선물 받고 공동편집자들의 결단과 신앙을 격려했다.
공동편집자 켈리허는 “스페인 마드리드 세계청년대회는 나 자신과 많은 청년들에게 놀라운 경험이었고 대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세계 모든 가톨릭신자들과 우리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었다”며 “책을 만드는 과정은 길고 힘들었지만 매우 만족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전했다.
로니는 “세계청년대회는 내 또래들과 나누고 싶은 대단한 경험이었던 반면 많은 청년들이 자신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모습을 발견하고 그들에게 힌트를 주고 싶었다”며 “세계청년대회는 청년들이 할 수 있는 많은 일들 중에서도 꼭 참석해야 하는 최고의 자리라는 것을 이 책이 알려준다”고 말했다.
멘데스는 “세계청년대회에 참석해 다른 나라 청년들과 오래도록 이야기를 나누면서 청년들이 함께할 때 교회에 도움이 됨을 깨달았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했다.
「인스파이어링 제너레이션스」는 ‘가톨릭 트루스 소사이어티’(Catholic Truth Society)나 아마존닷컴에서 구입할 수 있고 휴대하기 편리한 포켓 사이즈도 나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