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히스타인 독일=외신종합】 전세계적으로 140개국어로 번역돼 4000만부 이상이 팔려나간 「어린이 성서」가 벵갈어로 번역돼 인도 동부 지역의 벵갈에 있는 6900만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도움이 필요한 교회 지원」(ACN)이라는 구호 단체의 가장 큰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실시된 이번 어린이 성서 번역 보급 활동을 통해 모두 10만부의 벵갈어 어린이 성서가 인쇄되어 벵갈어를 사용하는 인도 주민들에게 배포된다.
벵갈어는 1억3000만명의 인구를 가진 방글라데시의 공식 언어이며 이 중 25만5000여명이 가톨릭 신자이다.
이 어린이 성서는 올해에만 7개국어로 번역됐는데 지난 1979년 스페인에서 처음으로 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