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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슈 설립자 장 바니에 지상의 평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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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미국)=CNS】 발달장애인 국제공동체 `라르슈`를 세운 장 바니에(Jean Vanier, 사진)가 미국 아이오와 데이븐포트교구가 수여하는 `지상의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데이븐포트교구가 20일 발표했다.

 교구는 "장 바니에는 라르슈 공동체를 통해 나이와 성별, 종교와 국적, 학력과 지식수준에 상관 없이 모든 인간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가치를 널리 퍼뜨리며 평화를 실천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교구는 7월 7일 장 바니에가 1964년 프랑스에 처음 세운 라르슈 공동체를 찾아가 장 바니에에게 상을 줄 예정이다. 지상의 평화상 역대 수상자로는 마틴 루터 킹 목사, 마더 테레사, 요셉 베르나르딘 추기경 등이 있다.

 세계적 영성가 헨리 나웬의 영적 스승으로도 잘 알려진 장 바니에는 부유하고 명망 있는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1964년 라르슈 공동체를 설립하고 장애인과 함께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철저히 예수님의 산상수훈(8가지 행복) 가르침에 따라 살며 공동체를 이끌었다. 공동체는 현재 34개 나라에서 134곳이 운영 중이다. 라르슈는 노아의 방주(Noah`s arch)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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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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