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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콜라레 영성을 바탕으로 한 국회의원 연구단체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대표 박상돈)이 정치인을 꿈꾸는 학생을 대상으로 제3기 일치를 위한 정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일치를 위한 정치학교는 보편적 형제애를 정치의 패러다임으로 선택하고, 민주사회에 필요한 능동적인 시민의식을 기르기 위한 정치인 양성학교다. 대상은 만 19~30세 젊은이로, 강의는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10시~오후 2시)에 열린다.
강의 주제는 △정치와 권력 △공유경제 △시민권, 시민사회의 발전과 시민참여 △사회갈등과 공동체적 사랑의 정치 등이다. 강사진은 전ㆍ현직 국회의원과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수료자는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인턴으로 활동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신청은 31일까지며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전자우편(perte0@gmail. com)으로 신청 의사를 밝히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양식을 보내준다.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