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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세계청년대회 32만 명 참가 사전 등록

대회 조직위, 자원봉사 6만 여 명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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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브라질)=CNS】 브라질 리우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까지 대회에 사전 등록한 참가자가 32만 명이라고 발표했다. 가장 많은 참가자를 등록한 나라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미국 순이다. 조직위원회는 "현장에 도착해 등록하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등록하지 않고 참가하는 이들 또한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전 등록한 이들 중에는 사제가 8400여 명, 취재진은 5500여 명이다. 사전 등록 인원 가운데 55는 여성이며, 60가 19~34세다. 대회 기간 중 270개 장소에서 26개 언어로 각종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는 6만 명이며 이중 7000명이 외국인이다. 무대에서 공연하는 가수와 음악가, 댄서 등은 800여 명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5일 청년들과 처음 만나게 될 코파카바나 해변에는 18개의 크고 작은 스크린과 26개의 음향타워가 설치된다. 전야행사와 폐막미사가 열리는 야외 행사장은 축구장 150개를 합쳐 놓은 크기로, 33개의 대형 야외스크린이 설치된다. 조직위측은 야외 행사장에서 밤을 새는 이들을 위해 4600여 개의 간이 침대를 준비했다.

 한편 브라질 정부는 최근 여러 도시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로 세계청년대회 보안 병력을 8500명에서 1만여 명으로 늘렸다. 교황 경호에는 600명의 군 병력이 동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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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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