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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기께 즈카르야 비문 발굴

이스라엘 문화재청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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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이스라엘 관광청
 

 이스라엘 문화재청이 최근 예루살렘 성벽 안 다윗 도시 기혼샘 지역에서 2700년전인 기원전 7세기께 인물들의 이름을 고대 히브리어로 새긴 비문<사진>을 발굴했다.

 조사 결과 제1차 성전 시대 말에 예루살렘에 살았던 인물의 비문으로 분석한 이스라엘 문화재청은 비문 이름과 가장 비슷한 성경속 이름이 브나야의 아들이며 예언자 야하지엘의 아버지인 `즈카르야`(2역대 20,14)라고 발표했다. 즈카르야가 등장하는 역대기 하권 20장은 유다 왕국이 암몬과 모압에 대항해 전쟁에 들어가기 전에 레위인 야하지엘이 여호사팟 왕에게 전한 예언이 기록돼 있다.

 고고학자 조 우지엘 박사와 나크숀 잔톤은 "비문이 새겨진 도자기 파편은 히즈키야 시대와 예루살렘이 함락됐던 치드키야 통치 시대 사이인 기원전 8~7세기께 만들어진 것"이라며 "목적은 확실하지 않지만 조공을 바치는 사람 이름이거나 반대로 조공을 받는 사람의 이름을 새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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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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