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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아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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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떠난 너를 얼마나 원망했는지 모른다.
둘째날에는 어쩔수 없다 생각했다.
셋째날에는 네가 다시 미워졌다. 첫날 보다 더…
미워하고 체념하고, 다시 미워하고 체념하고…
열흘이 지나
네가 떠난 것이… 그 모든게 나 때문이다…
그리 생각하게 되었다.
무사히 돌아와다오.
모두 내탓이다. 미안하다 사랑하는 아들아.
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루카 15:20)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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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28
필리 4장 6절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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