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에, 레바논 CNS】한 여성 신자가 레바논 주니에의 한 성당에서 묵주를 손에 들고 시리아의 평화를 기원하며 시리아 신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다. 시리아 내전이 장기화 되면서 레바논으로 피란 온 시리아 국민이 150만 명을 넘어서고 있고 이것은 레바논 인구 350만 명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치다. 교황 프란치스코가 7일 시리아와 중동,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한 기도와 단식을 실시한 후,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던 미국과 서방세계의 시리아 공습이 미뤄지면서 시리아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