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은 9월 27일 교황청에서 시리아 그리스정교회 요한나 야지지 총주교를 만나 시리아와 중동 평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사진> 이와 함께 중동사태 해결 방법은 전쟁이 아닌 대화에 있다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유혈사태로 고통받는 중동 국민들의 아픔을 나눴다.
야지지 총주교는 지난달 교황이 시리아와 중동 평화를 위한 기도와 단식의 날을 지낸 것에 감사인사를 하며 "평화를 위해 정교회와 로마 가톨릭교회가 힘을 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