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2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불교 무슬림간 충돌 심각, 양곤대교구장 평화 촉구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피데스】 국민 절대다수가 불교를 믿는 미얀마에서 불교도와 무슬림간 유혈 폭력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양곤대교구장 샤를 마웅 보 대주교는 종교 간 이해를 강조하며 평화를 촉구했다.

 보 대주교는 최근 불교아카데미에서 주최한 종교회의에 발제자로 참석, "부처는 자비, 그리스도는 평화의 메시지를 가르쳤다"고 강조하며 "이 땅에 더 이상 미움과 폭력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미얀마가 종교 충돌 국가로 인식되는 것을 우려하며 각 종교 지도자들이 이웃 종교와 평화로운 관계를 맺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기를 당부했다.

 지난해 미얀마에서는 반무슬림 세력인 급진 불교도와 무슬림 충돌로 150명이 죽고 10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피해자 대부분은 무슬림이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3-10-1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22

1코린 1장 27절
하느님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어리석은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약한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