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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수재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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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남 대주교가 교황대사로 있는 방글라데시에 최근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홍수가 발생 도움이 요청되고 있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 한국 까리따스)에 따르면 지난 6월 하순부터 시작된 홍수로 방글라데시 전 국토의 약 66가 물에 잠겼으며 약 3000만명(전체인구 1억4000만명)이 직간접적 피해를 입었다.

강물 범람 질병 등으로 인한 사망자가 이미 600명을 넘어섰으며 최근 범람했던 물이 빠지면서 시신이 추가로 발견되고 있어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국제 가톨릭구호기구인 국제 까리따스가 추정한 피해액은 미화 72억달러(한화 약 8조2800억원). 특히 주거지 유실 식수 부족을 비롯해 콜레라ㆍ이질ㆍ폐렴 등으로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국제 까리따스는 방글라데시 긴급구호 요청서를 까리따스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에 보냈으며 이미 네덜란드 뉴질랜드 영국 오스트리아 캐나다 호주 까리따스 등에서 미화 134만3726달러를 방글라데시에 지원했다.
국제 까리따스는 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7만5000여 가구에 쌀 콩 등 미화 78만6955달러(한화 약 7억9000만원)를 긴급 지원했으며 의약품 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사회복지위원회는 지난해 말 방글라데시를 집중 지원국으로 선정 현재 빈곤모자 가정을 위한 주택건설사업 장애인 복지시설 신축 및 장애인 복지 교육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복지위원회 이상준 부장은 홍수로 인해 유아식품과 깨끗한 물이 부족해 많은 어린이들이 영양실조의 위험에 처해있다 며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방글라데시 국민들을 위해 많은 신앙인들이 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었으면 한다 고 당부했다.
후원 문의 : 02-2279-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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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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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거룩하신 그 이름을 찬송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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