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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외신종합】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에 있는 교황대사관이 박격포 공격을 받아 건물 피해를 입었지만, 이른 아침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시리아 주재 교황대사관이 말했다.
교황대사 마리오 제나리 대주교는 5일 바티칸라디오와의 회견에서 공격이 한 시간 반만 늦었어도 박격포 공격이 발생한 자리에서 아침 기도를 바치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주교는 아침 6시30분경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폭격음을 들었고 즉시 바닥에 엎드렸다며, 이미 대사관 인근으로 수 차례의 피격 경험이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