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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협력’ 주교단, 가자지구에 인도적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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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이스라엘)=CNS】 북미, 유럽, 아프리카 주교들로 이뤄진 `성지 협력`(Holy Land Coor-dination) 주교단은 16일 성명을 발표, 정치인들이 가자지구 주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즉시 나설 것을 촉구했다.

 11~16일 이스라엘 예루살렘과 팔레스타인 자치지구 내 가톨릭 공동체를 방문한 주교단은 성명에서 "정치 지도자들은 가자지구 주민이 최소한의 인간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본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이동의 자유와 경제 개발 허용을 요청했다.

 주교단은 또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들인 팔레스타인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가자지구에는 150만 명이 살고 있으며, 이 가운데 그리스도교 신자는 2500명이다. 신자 대부분은 그리스 정교회를 믿고 있다. 이스라엘은 2007년 가자지구를 무력으로 점령한 뒤 철저한 봉쇄정책을 폈다.

 성지 협력 주교단은 교황청 요청으로 1988년부터 해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방문, 고통받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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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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