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쓰디쓴 한약의 의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아무리 쓰다 하여도

한약을 버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약을 마셔야 하는 이유를 알기 때문이죠.

아무리 힘들다 하여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삶의 고통의 의미와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기 때문이죠.

그분께서는 사십 일을 밤낮으로 단식하신 뒤라 시장하셨다. (마태 4:2)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4-03-0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5

콜로 4장 2절
기도에 전념하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깨어 있으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