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단은 217명, 80세 미만은 1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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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알보르니나 태생인 폴리카프포 추기경은 1961년 사제품을 받았고, 1978년 칼리브리아 명의 주교로 리스본교구 보좌주교에 임명된 데 이어 1997년 부교구장 주교를 거쳐 이듬해 교구장직을 승계했다. 이어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된 고인은 지난해 5월 교구장직에서 물러나 오랫동안 앓아온 심장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파티마 성지에서 지내기도 했다.
풀리카르포 추기경의 선종으로 전 세계 추기경은 217명으로 줄었으며, 이 가운데 교황 선거권을 가진 80세 미만 추기경은 120명이 됐다. 또한 밀라노대교구장을 역임한 디오니치 테타만치 추기경이 14일로 80세를 넘겨 80세 미만 추기경은 119명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