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 이스라엘 정부가 최근 이스라엘 입국을 원하는 가톨릭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비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약속함에 따라 그 동안 이를 둘러싸고 이어졌던 논란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스라엘 내무장관 아브라함 포라즈는 9월 14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만난 자리에서 이처럼 가톨릭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입국 허가 문제에 대한 입장을 전하고 이스라엘 내 가톨릭 기구 단체의 재산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지난 수개월간 이스라엘 정부는 특히 아랍 지역 출신의 가톨릭 성직자와 수도자의 입국 비자 발급을 거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