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평화만평] 교회, 언제나 열려있는 자비로운 아버지의 집

조 관 제 요셉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4-04-0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5

1요한 5장 11절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