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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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만평] 교회, 언제나 열려있는 자비로운 아버지의 집

조 관 제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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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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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8. 25

마태 3장 17절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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