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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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만평] 교회, 언제나 열려있는 자비로운 아버지의 집

조 관 제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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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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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4. 11

1베드 2장 19절
불의하게 고난을 겪으면서도, 하느님을 생각하는 양심 때문에 그 괴로움을 참아 내면 그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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