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상처를 가진 부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그대는 왜

부활하며 상처를 고치지 않았는가

그대는 왜

십자가를 지니고 부활하였는가

그대는 왜

우리를 버리지 않고 부활하여 우리 곁에 남았는가

그대 …

우리를 진정 사랑하는가 …

그때에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찾는 줄을 나는 안다.” (마태 28:5)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4-04-1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5

이사 35장 4절
힘을 내어라,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우리 하느님께서 오시어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