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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코프, 폴란드 CNS】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선종 9주기인 지난 2일 복자의 고향인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신자들이 그를 추모하는 촛불 철야기도회를 열었다. 철야기도회는 요한 바오로 2세가 크라코프대교구장 재임 시절 거처로 사용했던 대주교관 ‘교황의 창문’ 앞에서 진행됐다. 이번 촛불 철야기도회는 크라코프 이외에도 바르샤바, 바도비체를 비롯해 폴란드 전역에서 거행됐다.
요한 바오로 2세는 오는 27일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로 복자 요한 23세 교황과 동시에 시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