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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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토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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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야! 사랑하는 토마스야!

울지 말아라!

네가 울면

우리가 예전과 다름없잖니.

그냥 나를 바라보고

안아다오.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한 20:28)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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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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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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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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