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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톨릭 자선단체, 살인적 토네이도 피해복구 앞장

수천 명 가옥 파괴 … 35명 사망
전기 공급 끊기고 홍수 발생도
각 피해지역 교회단체 나서
상황 파악·생존자 응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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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남부 토네이도 피해 현장. 미국 가톨릭 자선단체는 토네이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구호에 나섰다. 【CNS】

【외신종합】미국 남부에 살인적인 토네이도를 동반한 태풍이 몰아닥쳐 35명의 사망하고 수천 명이 집을 잃는 피해가 발생하자 미국 가톨릭 자선단체가 피해 현황 파악과 구호에 나섰다.

아칸소주와 미시시피주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오클라호마주, 앨러바마주, 테네시주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했다. 조지아주에서는 전기공급이 끊겼으며 남북 캐롤라이나주와 플로리다주에서는 홍수가 발생했다.

토네이도가 강타한 지역에서는 연방과 지방 경찰이 폐허 더미에서 사망자를 찾는 가운데 수천 명이 파괴된 집에서 탈출해 임시 보호소로 피신했다.

‘가톨릭 채러티 USA’ 언론 담당 파트리샤 콜은 “지역 가톨릭 구호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상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콜은 “가톨릭 채러티 USA는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을 요청받은 후 피해 지역 교구와 밀접히 접촉하면서 정확한 피해 상황과 복구 비용을 파악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아칸소주 가톨릭 구호단체 사무국장 패트릭 갈라허는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은 충분히 답지한 상태로 생존자들의 응급 지원도 만족스럽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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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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