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여학생들이 지난 12일 여중생들 납치사건에 항의하는 뜻으로 피켓을 들고 라고스 시내를 걸으며, 지난 4월 치복마을에서 납치한 여학생들을 풀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 국제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인 디모인 교구장 리처드 E. 피츠 주교도 최근 나이지리아의 사회개발과 정국 안정을 위해 지원을 늘릴 것을 미국 정부에 요청했다.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 하람은 지난달 14일 밤 군인으로 위장하고 치복 국립 여중학교를 급습, 수십 명의 여학생들을 납치하는 등 지금까지 수백 명의 여학생들을 납치했으며, 최근엔 이들 여학생을 인신매매하겠다는 입장까지 밝혀 전 세계의 공분을 사고 있다. 【C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