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6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묵상시와 그림] 인생

시와 그림: 김요한(시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오늘 아침

새롭게 깨어나십시오.

그리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하십시오.

이것이 인생의 시작입니다.



오늘 저녁

잠들기 전에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십시오.

이것이 인생의 끝입니다.



“주님, 제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소서.

제가 당신의 진실 안에 걸으오리다”(시편 86,11).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4-05-30

관련뉴스

말씀사탕2025. 12. 26

1요한 3장 18절
자녀 여러분,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