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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아름다운 선물
시와 그림: 김요한(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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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자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부자가 아니라 가난을 주셨습니다.
가난해야 인생의 뜻을 알게 된다고.
나는 높은 자리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가장 낮은 자리를 주셨습니다.
겸손해야 사랑할 수 있다고.
나는 권세와 명예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권세나 명예 대신 봉사를 주셨습니다.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어떤 이름보다 위대하다고.
아아,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아름다운 인생을 주셨습니다.
세상 곳곳에 사랑이란 꽃을
가득하게 심고 오라고.
그러면 하늘 나라가 바로 너희 나라가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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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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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1
마르 12장 33절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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