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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미국에서 동성 간 결합 허용 여부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가톨릭교회 교리에 바탕한 정통 결혼을 지지하는 사제단 20여 명과 신자 수백 명이 19일 미국 워싱턴 연방의회 일대에서 ‘결혼을 위한 행진’(March for Marriage)을 개최했다.
이번 행진에 참석한 릭 코시스코 신부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하는 결혼의 신성한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린스버그교구 가톨릭 구호단체 사무총장으로 일하는 메리 엘렌은 “결혼 제도를 지키는 것은 자녀들을 위해 중요하다”고 밝혔다.